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10. 2023
인간의
삶은
끝없는 탐색과
질문의
연속이다.
ㅡ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추구하고,
찾아다닌다.
무수한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그 무엇인가를 찾아내지 못하곤 한다.
인간의 능력과
삶은
유한하기 때문이다.
그 유한함 속에서도
끊임없이
의미를 찾고,
목적을 추구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가상하다.
아름다운 신앙은
우리에게 다른 길을 제시한다.
절대자와 같은
영적인 존재에게
의탁하면서
우리는
삶의 중요성과
가치를
더욱 깨닫게 된다.
그런 신앙은
단순히 믿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에 깊은 의미와
가치를
부여받는 것이다.
겸손한 삶을 사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무한한 노력을
멈추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데에
필요한 힘과
도움을,
절대자에게서 받아들이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마치
바다의 끝을 향해
무한히 흘러가는 강물이,
그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바다를 향해
계속
흘러가는 것과 같다.
아름다운 신앙을 갖는 것은,
인간의 유한한
삶 속에서
무한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우리의 삶을 밝게 해주는
빛과 같다.
ㅡ
우리는
그 신앙을 통해
자신의
삶에
더
큰 가치와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