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16. 2023
듣고
또
듣는다.
음악이
없으면
짧은 순간조차
버티기
어렵다.
ㅡ
음악은
우리 인생의 많은 순간과
함께한다.
태어나서부터,
성장하는
동안,
사랑하며,
아프거나 기뻐할 때까지,
우리는
언제나
음악과 함께한다.
음악은
마치
우리 마음의
거울처럼
우리의 감정을
반영해 준다.
때로는
우리를
위로해 주고,
때로는
우리의
기쁨을
더욱 높여준다.
세상에는
수많은 음악이 있다.
각 나라와
문화마다 다양한 음악이
존재하며,
그 안에는
그 나라와 문화의
역사와 전통,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음악은
언어를 초월한다.
단순히
가사가 없는
곡만으로도 우리는
그 음악에 담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음악은
우리의 감정을 조절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슬플 때는
울음을 돋우는 노래를 듣고,
기쁠 때는
활기찬 노래를 듣는다.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
의사와 같다.
또한,
음악은 우리의 기억을
되살려준다.
특정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그 순간으로 돌아가게 된다.
음악은
우리 삶의 일부이자,
우리의 마음의 파트너다.
음악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다.
음악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우리는
음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
음악은
우리의 영혼의
언어이자,
삶의 배경 음악이다.
ㅡ
힘든 때도
있다.
산에
오를 때
가끔
중년부부를 만난다.
그들은
뽕짝을
크게
틀고
박자에 맞춰
마냥
느릿한 발걸음을
옮긴다.
그들을
뒤따른다.
고통의 순간이
정상을
오를 때까지
연속된다.
헌데
참
이상도 하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어느새
나
또한
그 뽕짝
박자에 맞춰
어깨를 흔들고 있다.
그
모양새란!
뽕짝 중독은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