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하필 왜 나에게 이 폐암이라는 고통을!

폐암 4기 말기 환자





"하나님

하필

나입니까?"


폐암 4기 말기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느 목사님의 절규이다.







독실한

믿음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인간은 본성상

취약한

존재이다.


인생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나

큰 병과 같은 시련에

직면할 때,


그 믿음이

도전을 받게 된다.


"신이시여,

하필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습니까?"


이러한 질문 뒤에는

불만과

분노,


무엇보다

두려움이 숨겨져 있다.

그렇다면,

이런 시련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심지어

감사의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먼저,

그 힘의 근원은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다.


믿음의 진정한 의미는

외부의 상황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어떠한 시련 앞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내면의 힘이며,


그 힘을 키우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

그 힘은

타인과의 연결에서

나온다.


공동체의 지지와

위로,


그리고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는

시련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된다.


그 힘이 오는 곳은

경험이다.


지나간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해 온 경험은

우리에게

미래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을 준다.

시련 앞에서의 겸허와

감사의 마음은

우리 자신의 내면의 힘,


타인과의

연결,


그리고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다.


믿음은

단순히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그것을

믿는 것이다.







독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99%가


큰 병

얻어

죽기 직전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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