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닌데, 너는 왜?

너의 덕이고 나의 탓이다




나는

그런 의도로

하지 않았는데


너는

그렇게

받아들이는가?


속상하다.'



내가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기에

상대가

그렇게 반응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네덕 내 탓'의

정신이

필요할 때이다.









종종

자신의 좋은

의도와

마음으로 타인에게

관심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렇게 시작된 행동이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는


항상

예측하기 어렵다.


'좋은 마음'이라는

이름 아래

행동할 때,


그것이

상대방에게

어떤 무게로 느껴질지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상대에게

부담이 된다면,

다시

생각하는 게 좋다."


이 말은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타인에게

어떤 감정을 일으키는지

깊게

고민해보지 않았다면,


우리의

'좋은 마음'은

상대방에게

부담감으로 느껴질 수 있다.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그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를 관찰하는 것은

중요하다.


'관심'이라는

미명 하에

사소한 것에 반응할 때,


그것이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게 하는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의 마음만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좋은 의도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


허나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시기,


그리고

그 표현이 상대방에게

어떤 감정을 일으키는지를

항상

고려해야 한다.







좋은 마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마음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센스 있게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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