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안경도 가끔 닦아야 한다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짓는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마치

렌즈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형성한다.


그 시각에 따라

세상의 색깔이

달라진다.


한 사람은

그림자만을 찾아보며

삶의 어둠에

집중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은

햇살 아래 빛나는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검은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볼 때,


주변의 모든 것은

어둡고 음울하게 보인다.


그러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끝없는 슬픔과

고통의 연속이 될 수 있다.


반면

푸른 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화창하고 투명하게 보인다.


푸른 하늘처럼

맑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속 안경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의 의미와

가치를 바꿔놓을 수 있다.


때로는

그 안경을 꺼내어

닦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오래된 먼지와

얼룩을 닦아내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놀라운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결국,

세상은

우리가 바라보는 대로

형성되는 것이다.


오늘도

새로운 안경을 선택하여,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하루를 보낸다.






아무리

말고 투명한

푸른 안경일지라도

가끔

닦아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검은 안경과 진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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