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공부하기

막연한 꿈을 꾸다

by 얼렁뚝딱

기술사 이렇게 공부하기


중년의 남성이 가장 싫어하는 일이 다른 중년남성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의 말이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과 내방식으로 해내보겠다는 자존심이 무척 강한 분들이죠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그런 정신으로 묵묵히 사회의 일원으로 세상을 지탱해 오신 분들의 본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에게는 학문이 아닌 시험공부라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말씀드려 봅니다.

합격하기 위해서는 합격수기를 외우시라고 …

반드시 타인의 합격수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는 이런 방법으로 했습니다

시험응시 서브노트 모의고사 순서대로 설명을 드릴게요


첫 번째, 시험응시입니다.

이 문제들은 항상 다시 나올 수 있는 소방기술사 시험의 트렌드가 됩니다.

시험의 응시는 시험공부의 시작입니다.



두 번째는 서브 노트 작성입니다.

내가 무엇을 공부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문제당 두 줄 정도 분량의 암기장으로 하루에 한 번 내용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순간 키워드만으로 한 장을 쓸 수 있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모의고사입니다.

스스로 써보고 계속 고민을 해서 기억해내려고 하다 보면은 점차 암기의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매일 한 문제만이라도 좀 전에 내가 외웠던 것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시게 된 후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분들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새로운 곳에서, 지금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사진은 일곱 계절을 함께한 집근처 스터디카페의 휴게실 벽면에 그려져 있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