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돌아온 Another LEVEL 유닛의 귀환
2025년 여름, 아이린 & 슬기가 5년 만에 돌아왔다.
5년 만에 돌아온 'Another LEVEL' 유닛, 아이린 & 슬기의 세계관 속으로 천천히 잠수해 보자. 이야기는 이제 다시 시작된다.
그들이 처음 등장했을 때를 기억하는가? 흑백의 스타일링, 대칭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고난도의 안무로 그들은 K-Pop의 기준을 새로 썼다.
두 사람을 다시 만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사이에 그룹활동도 충실하게 수행하고, 각자의 솔로앨범에도 집중했다. 슬기는 2번의 솔로활동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고, 아이린은 '용기'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였다.
5년 전, 당차게 세상에 나왔던 데뷔곡 'Monster'는 어떤 곡일까? 간략하게 살펴보자.
"하나의 조명 왜, 그림자는 둘이야?"
-Monster 가사 中-
'Monster'는 하나의 몸에 존재하는 두 자아가 노래한다. 하나의 자아가 마침내 다른 자아를 지배하고, 둘이 합쳐지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후, 후속곡 '놀이(Naughty)'의 뮤직비디오에서 아이린과 슬기가 서로 다른 길로 갈라지는데, 이것은 두 자아가 다시 분열되었음을 암시한다.
이런 서사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아이린 & 슬기의 음악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갈 시간이다.
1. 'Monster'와 '놀이(Naughty)'에서 살펴본 두 자아의 합과 분열
2. 슬기의 '28 Reasons'에서 살펴본 선과 악이 공존하는 두 개의 자아
3. 아이린의 'Like A Flower'와 슬기의 'Baby, Not Baby'에 드러난 서로 다른 두 인격체
4. 마침내 다시 만난 두 자아, 'TILT'에서 'Balance'를 이루기까지.
5년 만에 돌아온 'Another LEVEL' 유닛, 아이린 & 슬기의 세계관 속으로 천천히 잠수해 보자. 이야기는 이제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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