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I시집. 인연 공식이 그대였으면 해I

by 작가 기안장



나는

영혼의 분신을 소담(小譚)이라 부른다


나무와 토양, 태양과 하늘, 물과 흙처럼

서로를 향해 스며드는

내 영혼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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