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유튜버를 위하여
이제 유튜브를 시작하는 초보 유튜버에게 그들을 위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 제대로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권고하고 경험담을 토로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막막하고 뜬구름을 잡을 초보 유튜버를 위한 노파심에서 글을 쓴다. 참고로 필자는 2020년 2월에 유튜브를 시작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어떤 이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시작했고 출발했었다. 무모하리라 할 만큼 무지했고 노하우도 없는 상태였었다. 유튜브 하는 법 등의 동영상을 보면 유튜버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다방면의 많은 지식, 기술, 강의 수강, 노하우 터득 등 여러 가지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느꼈었다. 나의 유튜브는 구독자 수 400명 남짓 그리고 시청시간 3232만 분 동영상 수 900여 개 남짓한 수준이다. 거의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유튜브 업로드에 매진하고 몰입하고 있는 처지다. 제대로 유튜브에 관한 교육이나 강의를 들은 경험도 없고 오로지 독학으로 유튜브 상의 동영상 강좌 등을 통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활용법, 배경음악 삽입 등에 관해 기술과 방법을 배웠다.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파워디렉터 365, 자막 한방에, 팟플레이어 64비트 등이다. 내가 아이템으로 잡은 것은 수필 읽어주는 남자 자한형 이란 제목으로 시작했고 출발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녹화했고 그것에 VREW로 프로그램으로 자막을 입혀 동영상을 만들고 업로드했다.. 썸네일의 경우에도 파워포인터로 제작해서 올렸다. 어떤 경우에는 한 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하는데 하루 종일 걸린 적도 있었다.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배경음악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배경음악을 덧붙여 업로드했다.. 곧바로 저작권문제로 지적을 당했고 다시 방법을 배우고 터득해서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배경음액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했다. 처음의 프로그램사용은 무료판을 사용했었다. 워터마크가 그대로 드러나는 형식이었다. 2개월쯤 시험판을 사용한 후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그리고 10월쯤에는 다시 업그레이드된 신판을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파워디렉터의 사용방법에 관한 것은 유튜브 상의 파워디렉터 강좌를 통해서 어느 정도 사용법을 배웠다. 지금은 썸네일도 파워디렉터를 사용해서 제작하고 있는 상태이다. 파워디렉터로 만드는 부분은 동영상을 만들고 그것에 크로마키를 적용시켜 동영상에 동영상을 이중으로 삽입해서 내레이션 식으로 수필을 읽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는 크로마키를 적용하면 화면의 화질이 컬러가 손상되는 현상이 만들어져 제대로의 영상이 제작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런 식의 파워디렉터에 의한 동영상이 만들어지면 그것에 더불에 자막으로 된 한글 파일을 TXT파일로 변환저장해서 준비를 한다. 다음으로 ‘자막 한방에’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그것에 동영상과 TXT파일을 삽입하여 동영상과 더불에 자막파일에 싱크 시간을 마킹해 주게 되면 최종적으로 SMI 파일(자막파일)이 제작된다. 다음 단계는 팟플레이어 64비트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그리고 동영상캡처를 시켜주면 제대로의 자막이 입혀진 동영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동영상을 유튜브에어 업로드하면 동영상의 업로드가 되는 것이다.
마이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것저것 여러 종류에 휩쓸려 구매하고 다시 또 구매하는 일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것을 한 번에 구매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나의 경우 사용하는 마이크는 (AKG- LYRA)이다.이다. 마이크와 더불어 소음을 제거해 주고 소리를 모아주는 장치도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크로마키용 녹색천의 경우도 2-3미터로 주문해서 방의 한쪽 벽면에 휘장처럼 설치한 후 그 앞에서 동영상을 녹화하면 유용하게 동영상 녹화가 원활할 수 있으리라.
참고로 농협동인들의 유튜브 현황을 보면 JXX 대표(자기 계발( 구독자 15만 실버) MXX(농협대 교수,, GXX(전 도농협동연수원장, 시조시인 감성 TV) LXX(김화농협 상임이사, 중국 한시와 비즈니스) JXX(기타) YXX(전 중앙교육원 원장, 관상) 등이 있다.
초창기 녹화를 할 때 보드판에 골판지로 A4용지 모형을 만들어 고정시켜 놓고 수필이 인쇄된 것을 끼워진 상태로 녹화를 했었는데 지금은 녹화를 할 때 태블릿 PC를 이용해 동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물론 마이크를 접속해서 한다. 물론 음성만 녹음하는 경우에도 마이크를 접속시킨 후 태블릿 PC로 음성을 녹음한다. 그런 후에는 녹음, 녹화된 동영상을 파일로 이동시켜 노트북으로 옮겨와 작업을 진행한다.
초기에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내용으로 아이템을 잡아야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서부터 고민이 시작되리라. 유튜에 기존의 경험자들이 수많은 강좌를 하고 있으니 그것을 활용하고 그로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으리라.
통상 유튜브를 시작하는 분들이 대개 2-3개월 또는 5-6개월 후에는 포기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처럼 그렇게 간단히 구독자가 확보되는 것도 아니고 계속적으로 시청시간을 늘려나갈 수도 없는 부분도 있다.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단톡방이나 카톡, 블로그, 밴드 등 총체적인 모든 SNS 망 등을 총동원한다 하더라도 2-300명 수준이면 거의 가입시킬 수 있는 구독자의 한계에 도달하게 되리라. 그 이후부터는 자연적은 구독자의 구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는 이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기법 기술적인 부분 등 모든 것을 터득한 후에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그렇게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움이 따르게 되리라.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운용, 그리고 자신만의 동영상을 제작하고 특색 있고 구독자의 관심을 몰아올 수 있는 것 등은 차츰 동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스스로 깨쳐가고 습득해 가는 것이 필요하리라. 열정을 가지고 기필코 성취해내고 말겠다는 굳은 신념하에 조금씩 발전을 해나가다 보면 제대로의 구독자와 시청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