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꿈

셀프 진단

by 리나

직장인의 꿈이라고 하니까, 미래에 그리는 그런 꿈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니다.

그야 말로 자면서 꾸는 꿈이다.


나도 모르게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부담이 되거나,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거나 하면 꿈을 꾸곤한다.


꿈속에서 일하는 꿈, 직장 상사가 나오는 꿈..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마치 밤새 야근을 한 것처럼 피곤하고

또 출근해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 피곤하다.


이번 업무는 별 스트레스 없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꿈을 꾸었다면 나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생각과 다르게 나는 지금 힘들구나.'


이럴 때는 몸과 마음이 쉴 필요가 있다.

일찍 잠들거나, 산책 등의 활동으로 일에 대한 생각을 버릴 필요가 있다.


이럴 때 수린이인 나는 폭풍 수영을 하기도 한다. 보통 저녁에 하는데, 쉬지 않고 수영을 한 후에는 바로 기절하듯이 잠들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나씩 찾아봐야겠다. 하나의 방법은 효과가 점점 떨어지기 마련이니까.





작가의 이전글수린이라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