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내 생각만 하지 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누군가 나쁘게 말한다. 또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누군가 좋게 말한다.
신경 쓰지 마라! 그 사람이 결정할 일이다.
타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이 나와 다르더라도 딱히 나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내버려둬라! 어차피 그 사람 인생이다.
그런데 해가 된다는 것도 잘 생각해 봐라! 진짜 해가 되는 건지
괜히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한 가정의 가장, 한 여자의 남편,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아주 평범하게 살아온 이 땅의 백성입니다. 평범해서 오히려 더 눈에 띄는 글들을 써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