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행복이지!>

by 진다르크

목욕탕 가는 계절이 왔다. 추위를 매우 잘타는 편이기도 하고 사우나를 워낙 좋아해서 동네 목욕탕 가는것을 좋아한다. 슬슬 날씨가 추워져서 오랜만에 목욕탕을 들렀다.한달치 쿠폰을 구입하면 3만원이나 절약할 수 있다. 오랜만에 쿠폰을 사용하고 여탕 입구로 들어갔다 우리집에서는 도보 4분거리다. 늘 퇴근시간에 가면 어느정도 사람들이 있었는데 새벽에 가니 온탕 온도도 미지근해져있고 세신사 아주머니도 주무시고 계셨다. 세신을 못받은게 아쉽긴 했지만 오랜만에 온탕에 들어가 몸도 뜨끈하게 지지고 때도 밀으니 몸도 마음도 시원해졌다. 목욕탕을 다녀온 날에는 다음날까지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괜스레 기분이 몽글몽글 해진다. 역시 목욕탕이 최고야! 이런게 행복이지! 행복이 뭐 별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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