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외국어
언제 공부했더라
한참 더듬어야 돼
신기한 머리동네
낯선 집에서 들리는
웃음소리
Deep 했던 일상 속
등장한 타국어
타는 목마름에
생수 되어
세포들이 들이켜
쫘-악 쫙
혹시
내 모국어
달아나진 않겠지
푸릇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