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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리뷰 - ‘편의점의 개들’ 혹은 ‘저수지의 성


‘편의점의 개들’ 혹은 ‘저수지의 성난 점원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의 개들>이나 시드니 루멧의 <12명의 성난 사람들>처럼, 한정된 한 공간에서 목숨과 정체성이 위태로워 부닥치고 비극을 맞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편의점으로 설정해 이와 같은 주제의식은 물론 긴장감을 끝까지 밀고 들어가는 연출력 역시 충분히 인상 깊다.


단편영화 리뷰 http://bit.ly/2IfrD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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