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밸런스 Balance (2019)

갈등과 본질에 대한 우리의 반성

갈등과 본질에 대한 우리의 반성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없애고 의견 불일치가 긍정적인 변화의 첫걸음


칡덩굴과 등 덩굴이 얽힌 것처럼 뒤얽혀 풀기 어려운 상태를 우린 갈등이라고 한다.

대체로 갈등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갈등에도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갖게 해서 감추어진 문제를 드러냄으로써 근본적인 해결과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갈등과 해결의 본질에 대한 것에는 우리의 반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영화이다.

영화는 두 명의 남자가 무대 위로 등장하면서 시작한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공연을 펼친다. 그러다가 한 사람의 팔을 다치면서 그 사람은 몸이 돌로 굳기 시작한다, 나머지 한 사람은 혼자의 공간에서 다양한 것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이상하게 뭔가 맘에 들지 않는다. 다친 친구 때문이라고 안 남자는 몸을 날려 돌이 되어 굳은 친구에게 날아간다.


우리는 늘 분쟁은 피해야 할 그것으로 생각하곤 했다. 본질에서 나쁜 것. 전쟁, 싸움, 주먹 싸움, 성냥 소리 지르기. 갈등이 많은 해를 끼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런 갈등에는 우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반대로, 때로는 분쟁도, 사회적이며 생산적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갈등은 뒤얽혀 풀기 어려운 상태이기도 하지만, 그 바람에 세상에 모든 것이 잘 되어 있지 않고, 현상 유지가 바뀌어야 하고,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해결을 제시하고 있다.


갈등은 보통 두 가지 경우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의 기준과 상대의 생각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심리 작용을 하면 무의식으로 표현하고 의식하게 인식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아카데미 학사 출신의 감독은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 영화가 끝날 때, 보는 우리에게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없애고 의견 불일치가 긍정적인 변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설득력이 있다.


영화는 그 갈등 해결에는 우리가 있다는 걸 강조한다. 이것은 문을 여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이기에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사회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개인과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대립과 경쟁, 갈등의 변화를 통해서 사회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것이 갈등 이론이다. 이 영화는 두 사람의 경쟁자를 통하여 대립과 경쟁을 보여주고 있으며, 내적 갈등의 변화를 통해서 두 사람의 조화의 중요성을 영화에서 말하고 있다. 둘의 갈등은 사회적 갈등이며, 둘의 다시 통합됨으로써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 질서, 평온을 유지한 거 영화는 우리에게 메시지를 제시한다. 상당한 심오하고 어려운 주제를 우리에게 던져주는 영화다.

이 영화의 진짜 메시지를 영화를 정주행하시면서 자기만의 메시지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하얀 그림자 영화작가감독 정태성


영화감상 https://bit.ly/3cTcj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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