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이 오래전부터 눈에 들어왔는데 지주사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실적이 개선되는 점이 눈에 들어와서 간단하게 몇 가지 살펴봤습니다.
실적이 좋지 못한 종목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적이 좋은 종목을 투자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자신만의 의사결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을 줍니다.
최근에 투자 중인 종목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는데 기회로 삼고 비중을 늘렸습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사야 한다" 관점보다 "이 정도는 기업 가치에 영향이 없다" 는 판단에 매수하였습니다.
주로 하락한 종목에 대해서는 하락 구간을 메울 때 매수를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는 뜻입니다.
캐바캐로 대응하는 거죠. 잘 아는 종목이면 주가 변동성 무시하고 매수를 누를 수 있듯..
(무너지는 시장에서도 이겨먹겠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이야기가 길었네요.
웅진 간단한 리뷰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연결실적 신규 편입(매출)
연결실적에서 op 비중
신규 편입된 웅진프리드라이프의 비중이 63%로 실적 편입 효과로 인한 전체적인 수익 개선 확인
관련 내용에 대한 공시가 사전에 있었음
사외이사가 20백만 원 정도 장내매수
이사님 거의 더블 먹었어셨네. 부럽네요..
영익이 나오는데 순익이 줄은 건 부채비율 증가 영향 = 이자비용 증가
이자비용이 2배 정도 늘었음 55억 -> 101억 정도
그래도 이자비용을 지불하고 81억 정도로 나오는 건
9월 12일 기준 시총 4000억 정도
사외이사님 사셨을 때 같이 붙었으면 참 좋았겠다 ㅎㅎ
지금은 많이 오른 상황이라고 생각되는데 지주사로서 봐야 할지, 출판사로서 봐야 할지, 경영개선의 관점으로 봐야 할지 모르겠음
웅진에 대한 간단한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투자에 가볍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