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종목을 매수하는 시점은 자유
하지만 손절 기준이 타이트한 사람들은 포지션이 정말 중요하게 느낄 수밖에 없음
고점에서 추격 매수하면 변동성에 순식간에 잘려 나가게 됨
시장이 안 좋을 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오버하면 또 잘려 나감
이 비용들을 모아 보면 미친 짓이구나, 더 신중하게 사야겠구나, 기회를 정확히 포착해야 하는구나 등 느끼는 점들이 많음 (수익을 모아가는 건 참 힘든데 야금야금 줄어드는 수익을 보면 속 쓰림.. )
그래서 매매 내역을 관리하고 한 번씩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투자에서 성공과 실패 요인을 적어보고 특정 행위를 줄이거나 강화하는 것이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일
시장이 좋을 때는 매일 산업과 종목 발굴 그리고 분석에 집중해야 하지만,
시장이 잠시 쉬었다 가자 하면 따라서 쉬어야 함
주 초에 유동성 공급 지표들을 업데이트했는데 잠깐 쉬어가는 상황으로 보였음
그리고 환율도 1395원 수준으로 쉽게 내려오지 않고 있음
9월 초 포트폴리오를 축소시켰었는데 종목 발굴에 열중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보유종목이 11개로 늘었음..
변동성 우려가 있어서 비중을 매우 낮게 가져갔으나 종목 수가 늘어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됨
어제 몇 종목들이 매수 후 안정이 안되고 손절라인을 터치하는 것을 보고 불현듯 쉬어갈 때구나 깨달음
보유 사업은 호텔/카지노, 금융, 반도체 장비, 전력케이블, CDMO, 폴더블, 조선기자재, 로봇, AI솔루션.
다시 축소 고민을 해봤는데 비중을 조절하여 포지션을 잡아둬서 선제적으로 자르기도 애매함
낚싯대를 너무 많이 펼쳤나 싶긴 한데 되는 놈을 찾아내야 하는데 실력이 안되니 비용이 많이 드네 ㅎㅎ,,
추가적인 대응 없이 시장 회복까지 아무것도 안해야겠음
현재 시장 상승 동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졌음
현재 마이크론 등 반도체 단일 섹터로만 밀고 올라가기에는 3500이라는 위치가 너무 높음
조정이 나오고 변동성을 어느 정도 소화하면서 다시 상승할 시간을 벌어줘야 함
즉, 상법 개정이나 단체관광 등 정책이 공식화되고, 숫자가 확인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
그래도 반붐온은 계속된다..
판가 인상은 아직 반영되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