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를 전에 보면서 우주 산업에 대해 잠시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우주 산업뿐만 아니라 항공,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까지 커버하는 기업,
에이치브이엠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에이치브이엠은 첨단 금속을 제조해서 판매하는 회사임
쉽게 표현하면 첨단 금속을 최대한 클린 하게 만들어서 합금 제조를 완성시키는 것
제조 대상은 첨단소재로 불리는 제품들
이러한 스페셜티가 쓰이는 곳은 고부가가치산업인 우주, 방산, 반도체, 디스플레이
2q24에는 단순히 제조 없이 원재료 매입이 많음. 그 덕에 매출원가가 컸고 고정비 감당이 안 됐음
->수율 이슈 아님
4q24는 판매량이 늘었으나 원재료를 다시 매입하면서 비용이 증가했음. 판매량에 비해 이익이 크게 훼손되었는데 판매량 감소에 의한 밀어내기+저가수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해 봄
2q24-4q24
매출 비중은 fe, ni, cu 순으로 높음
2q->4q로 가면서 asp가 하락함
현재는 asp가 다시 올라왔음
1q25-2q25 비용 확인
->인력 충원, 라인 가동률 증가 추정(생산량 증가, 외주가공비, 전력비, 가스 수도료)
덜 팔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asp가 유지되면서 재고를 늘리는 것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추정함
단, 일회성으로 비용 감소가 작용한 부분이므로 margin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함
레퍼런스가 늘어서 매출이 늘어서 레버리지가 되어야 함
매출 증가가 확인된 분야는 우주
납기일 표기가 없지만 우주 분야에서 수주 증가가 매출로 나오는 중
매출이 늘면 고정비 대비 이익 레버리지가 기대되는 상황
2q 보고서 이후 추가적인 수주가 나왔음
2q 기준 수주잔고의 50% 이상 규모. 납기도 짧아서 긍정적
2-3q 매출 규모가 올라서 이익 레버리지 기대되는 이유
다른 투자자들의 글을 봤는데 공급 구조가 국내 다른 상장사를 통해 공급된다고 함
HVM(제조사) -> SPHERE(유통사) -> SPACE X(제품사)
스피어가 메인 벤더인데 특수합금 생산/제조는 에이치브이엠을 통함
스피어 공시를 보니 공급계약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음
사업보고서 내 수주는 2q부터 공개
하지만 8/22부터 공급계약이 대부분이 뒤로 밀림
->하반기로 공급실적 이연 가능성 큼
현재 HVM이나 Sphere 공급 상황을 확인해 보니 5월 이후 물량이 안 들어가는 걸로 보임
->유통 채널의 공급 상황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틀릴 가능성도 있음
요약하면 2q 이후 물량이 안 들어가고 있음 -> 3q 실적 좋지 못할 가능성 높음 -> 4q로 실적 이연
공급이 더 밀릴 수도 있고,,
전환 청구와 콜옵션 26년 7월부터
첨단 금속 사업 캐파 25e 준공 -> 26 램프업
반도체 스퍼터링 타겟 관련해서 공부했었는데 기억이 잘 가물가물함.. 당시 관련 회사와 통화도 하고 했었는데 개발난도가 높고 국내 고객사들 사용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고 했었음
당시에 식각 소모품 공부하다가 봤었는데 실리콘 카바이드 다음 첨단소재가 보론 카바이드고 스퍼터링 타겟도 같이 언급되었던 기억이,, 자료를 못 찾겠음
->현재는 반도체 보다 우주 분야에서 첨단소재가 관심 가는 상황
뉴스페이스, 아직 개화되지 않은 시장
언젠가는 우주 산업이 주도하지 않을까. 로봇도 벌써 상용화 기대감에 크게 주가가 상승하고 있음
에이치브이엠을 보면서 이노스페이스도 많이 생각났음
레퍼런스가 실질적인 숫자와 숫자로 찍히는 모습
q와 ratio를 보면 성장이 숫자로 보임
스페이스 X 연도별 발사 횟수는 yoy 증가하는 모습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스피어 / 에이치브이엠 주가
두 기업의 주가가 잠시 쉬고 있는데 이는 공급계약 지연 때문에 가까운 3q 실적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을 수도 있고, 반도체와 로봇으로 쏠린 수급 탓에 하락 중일 수도 있음
떨어지는 주가에 기회로 보기보다 낮은 비중으로 발만 담가 보거나 그냥 지켜보는 게 답이라고 생각함
1줄 요약 : 레퍼런스+기술력+캐파 증설 = 경쟁력 있음
투자에 가볍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