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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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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Apr 8. 2022
눈앞에서
방울소리를 내며
왔다 갔다 하는 너를...
미치도록 잡고싶다옹~
하찮은 내 "이"지만
꼭꼭 물어줄수 있는데...
침만 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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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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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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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많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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