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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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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May 17. 2022
아침 저녁은 선선
한낮엔 여름이다옹~~
주변이 점점 정글이 되어간다옹~~
한여름엔 어떻게 견디냐옹~~
노라야~~ 한여름엔 그냥 우리 사무실 쳐들어가서
살까?
엇~
그래도 되냐옹~~
근데 소리나는 기계들이랑 쾅쾅대는
무서운것들 때문에 힘들 것 같다옹 ㅠㅠ
그냥 여기서 이열치열 하고 있는게 나을 것 같다옹~~
그러면 여름만이라도
털옷 좀 벗고 있을까?
너무 더워 보인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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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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