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장미의 계절이다옹~

by 바리데기

집사가 장미를 꺾어왔다옹~


향이 짙어서 처음엔 그냥 가지고만 놀았다옹


가시도 있고 겁이나서 머리에 얹었다가


다칠까봐 하지말라 했다옹



한참 지나서 얼결에 머리에 얹었는데


꽃이라는건 정말 부드러운 거였다옹~


동글동글 푸근한게


어릴적 엄마 품 같은 느낌이었다옹~


그리고 집사가 웃으니까 괜히 나도 좋아지는 느낌이다옹~


@^^@


집사가 좋으면 나도 좋다옹~~


싸나이라서 엄근진 하고 싶은데


예쁘다고 칭찬을 들으니 표정관리가 안된다옹~~


집사가 행복하면 냐옹이도 행복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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