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춤

by 바리데기


눈감았다 뜬것 같은 하루가 또 지났다옹~


머리속은 복잡하고 가슴은 답답하지만


노라랑 눈을 마주한다옹...



잠자고 일어난 것 같은


아득한 하루 같았다옹~~




얼마 오래지 않은 묘생이지만


삶은 참 설명되지 않는게 많다옹~~


정말 삶은 고양이 묘 같다옹




편히 누워 있다가 점프하는 고양이 처럼...


한번 꼬옥 물고는 핥아주는 노라마냥...




알수 없기에 더욱



한 것 같다옹...




눈빛으로 위로받고...


쓰다듬으면서 체온으로 위안받는다...





오래 오래 있어주렴...


오래 사랑 받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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