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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Sep 06. 2022

덕배 사랑 찍기~

시원한 바람이 부니까


아무데서나 벌러덩~~


금새 잠이든 덕배


옆구리에 하트를 하나씩 뿌려본다옹


잘 먹고 잘 놀고~~


이렇게 아무 근심없이 날 믿고


자고 있으니 정말 사랑스럽다옹~~



날마다 하나씩 더해진다옹~~♡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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