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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Sep 11. 2022

에미야 국이 짜구나~~


부침개먹고


송편도 먹고~


배꼽이  뽈록 나오게 먹었다옹~~




에미야 츄르가 오늘따라 짜구나~~




덕배형아가 너무 많이 먹더니


입맛이 고급이 됐다옹~~




그래도 집사가 맛난거 챙겨줘서


행복한 추석이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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