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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Sep 15. 2022

오랜만에 봄이 인사 나왔다냥~♡


동네 간식집사 퇴근한다는 소식 접수했다냥~~


냐옹냐옹 대면서 봄이 온다옹~~



언제나 옆태는 곱다냥~♡



날아가는 새 보면서 채터링도


꺅꺅 해주고~~


흥분해주신 뽕주딩씨~~



풀에 애정표현 사알짝~~


간식 먹쟈냥~~




아악~~  깨구리 살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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