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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냐옹이가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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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Sep 24. 2022
일단은 이뿌게 하고서
잔다
그러다가 뭔가 기운이 느껴진다
그러면 호다닥
깨구리도 좇아다닌다
그리고 별일 없으면 잔다
암~~
쉬는 날은 잠이 최고양
그래서 내가 피부가 좋다니깐~~
나도 자고싶다
햇살은 따뜻
바람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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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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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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