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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Oct 03. 2022

노라도 참지않는다냥~~


머리에 노라도 얹어주었다옹~~



벌떡 인나는 노라 ㅎㅎㅎ



나도 참지 않는다옹~~


은 바람이고~~



금새 딥슬립하는 노라찡~~



집사야 나 안잔다옹~!!


많이 먹고 통통해지쟈옹~♡♡♡



더웠던 여름 잠자는 노라


웃으며 자는 고냥이 봤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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