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Oct 09. 2022

이쁜이는 나로 해주라옹~


머리에 꽃은 나도 잘 꽂는다옹~~



덕배형아가 최고미남이라고?


내가 최고 이쁘다고 집사가 그랬다옹~



이 구역에 최고미남은 나라옹~^^♡







논으로 메뚜기 잡으러 갔다가도


집사가 부르면 냉큼 달려온다옹~~


작가의 이전글 내가 여기 최고미남이라옹~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