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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Nov 01. 2022

가을내리는 골목을 걷는다옹~


봄이가


가을을 걷는다옹~~


도도한 눈빛으로 골목길을 냥이로드로 만든다옹~



해질녘의 행복이는 정원에서 볕을 쬔다옹~



소소하지만 빼먹을 수 없는 일과라옹~~


작은 행복한 날들이 모여


짧은 냥생이지만 행복한 생이 될거라옹~~♡♡




자기 이름도 잘 알아듣는 똑똑이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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