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말썽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 자라다오~
by
바리데기
Nov 28. 2022
동네 아가가 한쪽눈 못뜨고 돌아다닌다고
포획 도와달라셔서 가보니
주먹만한 아가냥이가 굴러댕기고 있었다
구조해도 갈곳이 없어서... 결국 우리집으로 ㅎㅎ
더러운거 씻기고 병원다녀오고 칫솔로
털 빗겨줬당
이제 갓 눈뜬 아가인줄 알았는데
940그램이나되고 3개월도 넘었단다
뭐~~ 내가 클만큼 컸다하는데
뭘 놀라냥
화장실 청소하고 있으면 침대위에서 요러고 쳐다본다는 ;;;
깨끗이 하라고 감시하냥;;;
말로 못하는 그것이 있지만
눈치를 주는 아가냥이 벼리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개나 소보고
말걸면 왜저러시지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것같다
말썽부려도 좋으니 튼튼하게 자라라옹~~
밤에도 활발한 벼리씨...
keyword
아가냥이
고양이
길고양이
29
댓글
12
댓글
1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바리데기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워
26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노랑 가을비라옹~♡
왕년에 껌좀 씹어봤다옹~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