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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Dec 09. 2022

집장만 했다옹~


포근포근한 요기 주인은 조~ 라옹~~



띵동띵동~~


노라손님 오셨다옹~~



띵동 띵동~~


덕배도 왔다옹~~



덕배는 애교도 선보인다옹~~



그러더니 집 탈취한 손님~~


그렇게 다 가져가니 속이 후련하냐아~~~




놀이터 장만한 벼리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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