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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Dec 23. 2022

우리 노라 안아줄거라옹~♡♡


눈빛이 바람처럼 매서운



막냉이 오도냐옹



오빠한테 방석양보하는


이쁘니 조라옹~~



우리 노라 춥다옹


안아주는 형아라옹~~




우리오빠 함부로 쳐다보지말라옹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네남매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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