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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Mar 17. 2023

아~~ 손잡기 싫다고옹~~


냉정한 냐옹이~~ 그래도 한번도 할퀴지도 않던


냐옹이~~


고별에서는 잘 있지?


나는 너 만날 생각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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