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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Mar 28. 2023

벚꽃 휘날리는 날~

 

봄의 절정인가보다



일찍  핀 곳의 벚꽃은 하나둘 떨어지는 중~~



날아온 벚꽃을 즐기던 아가냥이 ^^


이쁜이 잘 살고 있냐아~~~










오늘 오후에 단골 카페 실장님의 카톡을 받았다옹


어느분이 네냥이들 오며 가며 보시다가


간식을 주고 싶으셔서 놓고 가신다고 얘기


전해주시라고 주고 가셨다며


쇼핑백 하나가득 간식이랑 장난감을 주고 가셨다옹


캔 하나 꺼서 줬는데 잘 묵는 네냥이들.. ^^


감사한 마음 요기를 빌려 전해본다옹~~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다옹~~


감사합니당. ^^


작가의 이전글 사진이 없다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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