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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Mar 31. 2023

누워도 인나도 나는 꽃이라옹~


자는 덕배 머리에 쏙~~


얹어놔도 모르도록 자는 덕배


업어가도 모르..... 업어가면 깹니다....



내가 오늘 맛난거 줬으니까 참는다...


주먹 하나 쥐고 참아주시는 덕배냥



결국엔 잠에 지고 마는데....


그래서 결국은 집사는 또 선을 넘고 만다.. ㅎㅎㅎ


몸에도 또 얹기




또또또 업어가도 모르는 덕배씨....


자니까 용서해 주기로.. ^^




더위 오기전에 함냐함냐 열심히 먹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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