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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Apr 06. 2023

잠자는 숲속의 냥이~


조의 반응은 언제나 오바여서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더 하고 싶어진다는

^^




반은 눈을 뜨고 감사하는 조~~


미안하다옹.. 안할테니까 자라옹.






머리에 꽃 얹고도 푹 자는 숲속의 공주같은


조........


편안히 푹 자라옹....



그나저나.....


츄르  두발로....




^^;;;;;


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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