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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Apr 12. 2023

오늘은 명자씨랑~♡♡


그윽한 최고의 모델 덕배라옹~~



오늘의 모델을 빛내줄 꽃님은


명자씨라옹~~



또또........ 하나 둘 얹다 보니 하나 가득 등 뒤에


얹었다옹...


집사를 가슴 넓은 덕배는 용서해야징...ㅜㅜ



새침이 조는 명자씨를 머리에 얹고도


빛나는 미소를 날려준다옹~~


내가 더 잘 나간다옹~~


꺄하하하항~~



집사각 그러고 놀거나 말거나


바람이 불거나 말거나


황사가 오거나 말거나


오늘도 잠만 자는 노라....


밤새 뭐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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