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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May 08. 2023

육아는 힘들어~



쏘다니다 돌아온 오도 씻겨주기


뭘 이렇게 많이 뭍히고 온거냐옹~~



꼬맹이들이랑 뒹굴 뒹굴 해주구~






까부느라고 목조르는 녀석도 봐줘야 되구~




날마다 육아에 지친 엄마 꾹꾹이 해주는 아가 오도



엄마야 힘들었지용?


내가 크면 더 효도 할게용~^^




오래 오래 살으라옹~






엄마야 사랑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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