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May 19. 2023

싸늘하다~


등뒤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탁~!!



작가의 이전글 봄날의 뽀시래기입니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