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Jun 10. 2023

우리애기 예쁜짓~~


노라 맛난거 먹고


슬슬 잠을 자려는 찰나에


메꽃 꺾어서 눈치안채게 허리에 얹어뒀더니




슬쩍 눈을 뜨고?



슥 한번 쳐다보고는



예쁜짓 해주는 센스~♡♡♡


잘자 노라야~~



작가의 이전글 꿈꾸는 노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