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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Jun 22. 2023

어부바는 너무 힘들어~


엄마 엎드린 김에



폴짝 올라가려고 했는데



너무 높아서 힘들다냥~~



집사가 도와줄까 했는데..



그새 달려와 위로해 주는 엄마냥


내새끼 힘들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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