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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Jun 25. 2023

내 마음 모아 토닥토닥♡


밥먹고나면 한곳에 가서 심드렁한 덕배



냥이들은 세상 낙천적이고


생각도 없이 살고 고민도 없는 존재인줄


착각했지만


세상 민감한 존재고 섬세한 존재라는걸...




그래서 노라가 토닥여 주는듯한


쓰담쓰담 하는 모습이


세상 귀하고 이뻐보인다




이쁘다 덕배야 노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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