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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Jul 05. 2023

냥생 뭐 있냥 뒹굴 뒹굴이징~~


비가 한바탕 온뒤



주먹밥 야무지게 드시는 조양~~



꼭꼭 씹어 먹쟈옹


맑은날 누리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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