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우비가 잠시 지나간 날 아침
노라가 성큼 성큼 다가가더니
덕배 품을 파고든다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살포시 안아주는 덕배
우리는 형제야... 토닥토닥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