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Aug 09. 2023

내 눈을 바라봐.......



신비한 푸른 눈을 바라봐


더위속에 있지말고 파란 바다속을 떠올려봐


.


.


.




파도치는 푸른 바다를


그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떠올려봐


.


.


.



무더위를 벗어나


내 신비한 눈과 같이......








거기 집사 불좀 꺼주라옹~~



작가의 이전글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