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기 너무 넓은뎅
집사야~ 나 요기 건너 줭~~~
발에 물 뭍을거 같앙~
췌~ 저녀석은 지가 공주인줄 아나봐
폴짝 뛰면 되는데 거길 건너달라냥
몰라 나는 뒹구르르르
뒹구르르르
혼자서도 다 잘하는 봄이라옹~~
집사야 알쥐? ~ ^^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