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설 익은 파란색 까마중이 있는 가지를
가져다가 머리에 올려 주었더니
심기 불편한 덕배
뭘 하든 말든 편안해 보이는 노라
조금 있으니 졸기까지 하시는... ㅎㅎ
포도같이 생긴 까마중 한알...
여름같은 한낮
가을 같은 아침...
집사님들도 건강 조심하세용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