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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Nov 03. 2023

널 위해 살아.....



몸도 맘도 최악이었던 한달 이었던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면 인생에 또 한 점이었지만


그 한 점을 어찌 지나느냐에 따라 


쉼이 되느냐 마침이 되느냐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또 살아갑니다.


냥이들 덕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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