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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Dec 05. 2023

먹보대장 조 입니다.


오늘도 밥 그릇을 모두 비운 조~


앞발까지 담가가면서 먹었다냥



집사가 놓고 간 간식 봉지를 슥 보더니


침투하기 시작~



거침없이 파고드는 조의 매력이라옹




냠냠~~  조 진짜 짱 잘 먹는거 인정한다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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