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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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여전히 흘리는 덕배를 납치해 왔어요
보니또를 와구와구 드셔주시네요 ㅠㅠ
감격의 눈물입니다.
온풍기도 팡팡 때고 전기 스토브로 팡팡 돌리고
수건도 하나 매 드렸더니 꾸벅꾸벅 조시는 덕배찡...
그래 좀 편히 자자...
코구멍에 코딱지랑 눈에 눈꼽도 떼드렸더니 잘 잡니다... ㅠㅠ
잘 버텨주어 고마워 덕배찡~~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